경상북도

상주박물관, 2026년 ‘놀이반장’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1 07:19




상주박물관, 2026년 ‘놀이반장’ 운영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놀이반장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옹기종기 화분 만들기, 새참체험,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놀이반장’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야외공간을 적극 활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의 장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치 확대와 가족단위 문화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상주박물관은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포함해 4월, 6월, 9월 둘째 주 토요일에 총 4회에 걸쳐 ‘놀이반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매회 계절과 주제에 맞춘 서로 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놀이반장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