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며칠 더 머물다 갈까?”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한달살기 관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덕사, 충의사, 추사고택, 예당호출렁다리, 덕산온천, 예산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착한농촌체험세상이 개장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 체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예산군의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하 일정으로 군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하고 개인 홍보매체를 통해 관광지, 역사문화자원, 먹거리, 숙박, 체험, 축제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군은 참여자들의 결과보고를 바탕으로 장기 체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군청 고시와 군 문화관광 누리집 공지사항 및 예산한달살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달살기 관광사업은 예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장기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끼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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