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학생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예방교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실천 중심 간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예비 간호 인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임상실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대 간호학과 재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보건 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보건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뇌졸중·당뇨병·치매 예방은 물론 우울증 관리까지 폭넓은 건강 주제를 다루며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발견을 위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당뇨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단 구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인성을 함께 갖춘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대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천적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