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둘기색소폰봉사단, 남동구에 길거리공연 모금액 403만원 기탁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비둘기색소폰봉사단으로부터 후원금 403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비둘기색소폰봉사단은 소래포구에서 진행한 길거리공연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403만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성금은 남동구 푸드마켓 1호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비둘기색소폰봉사단 조재식 단장은 “소래포구에서 진행한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비둘기색소폰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둘기색소폰봉사단은 2011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으로 위촉된 이후 꾸준한 공연 봉사와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남동구로부터 ‘장기 누적 기부자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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