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에게 희망 장학금 지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저소득 및 위기 청소년 5명을 선정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간 매월 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윤정헌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보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