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년 정류장 플러스+’ 8개소 최종 선정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는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조성 사업인 ‘2026년 안성시 청류장플러스 ’ 참여사업자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원거리 거주 청년과 기업체 재직 청년 등 다양한 청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공간은 △공방에이치 △메이커스페이스 △무이화실 △미오컬러 메이크업 △아트브리즈 △영아이아트센터 △우아아뜰리에 △코스모 캔들공방 등이다.
이들은 각자의 공간 특성을 살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추진된 ‘청류장플러스 ’ 사업은 총 47회 운영에 300여명이 참여하며 평균 만족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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