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기부로 바뀐 객석’…고양시, 고양어울림극장 노후 좌석 일부 교체 완료

고향사람기금 활용…관람객 편의 향상, 지역 문화 활성화 기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21 14:07




‘기부로 바뀐 객석’…고양시, 고양어울림극장 노후 좌석 일부 교체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고양어울림극장 내 노후 좌석 일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문화시설 개선에 활용한 첫 사례다.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으로 좌석을 교체해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됐다.

특히 어울림극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문화공간으로 좌석 교체를 통해 관람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