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주민자치회, 고령층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남동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및 구월지구대와 협업해 지난 4월 20~21일까지 이틀간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고령자 비율이 높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 활용’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주요 대상이 됐다.
교육 내용은 실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전화 및 문자사기 수법를 비롯해 기관 사칭, 자녀 납치빙자, 개인정보 요구 등 주요 피싱범죄 유형별 특징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광진 간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고령층 주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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