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3동, 환경지킴이 참여자‘웰다잉’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환경지킴이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삶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죽음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와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남은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균형있는 시각을 갖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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