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7 10:17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 됐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통합돌봄단의 역할이 소개됐다.

남촌도림동 의료·요양 통합돌봄단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지역봉사단 등으로 구성되며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사각지대 해소,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등 지역 맞춤형 통합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통장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통장자율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단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