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 주관으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5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통장자율회 회원 46명이 참여했으며 각 조별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에 관한 아이디어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고 통장자율회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백종현 논현고잔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통장들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하며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살기 좋은 논현고잔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마을의 필요와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더 나은 논현고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