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3동 통합돌봄단 ‘만3 안부드림’ 미쓰봉 사업 추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위한 ‘만3 안부드림’미쓰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미쓰봉사업은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연계사업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홀로 거주하는 가구에 만3 통합돌봄단이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인 쓰레기봉투 지원한다.
권요섭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보며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적 고립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작년 80가구에서 금년도 100가구로 지원 가구를 확대해 좀 더 많은 이웃들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동 협의체와 통합돌봄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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