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자치센터 운영 강화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자치센터 환경개선과 신규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편의를 고려한 간이탈의실 설치를 비롯해 요가 매트 전용 보관장을 마련해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함과 동시에 공간 활용도까지 높였다.
또한 체력단련실에 전동 거꾸리 운동기구를 신규 도입 설치해 운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자치센터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앞두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해 개설 여부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는 남촌도림수산동 주민들의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자치센터가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주민 중심 운영으로 주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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