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위기 극복‘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 절약 캠페인’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원과 동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했으며 최근 중동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차량 2부제 참여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우리 실생활에서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내용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제작해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순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나의 작은 에너지 절약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