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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위한 민관 통합사례 회의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4 11:10




미추홀구, 가족 돌봄 청년 지원 위한 민관 통합사례 회의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월 30일 숭의보건지소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건강 문제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 돌봄 청년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 통합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사례 회의는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대상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가진 기관들이 모여 사례 대상자가 겪고 있는 복잡·다양한 문제에 대해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참석 기관들은 협력을 통해 대상자들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에는 미추홀구 복지정책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 인천 희망 지역 자활센터,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광역시 청년미래 센터, 인천광역시의료원 등 6개 민관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모의 치료 돌봄 체계 구축 논의 △주거환경 개선 방향 논의 △심리 지원 △지역 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들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대상자에게 추가적인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에도 관련 기관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구 관계자는 “가족 돌봄 청년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 전체를 함께 지원해 지역 사회 안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