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면 초록 물결 시작 모내기 본격 가동 농작업 상황 살펴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모내기가 시작됨에 따라 영농 현장을 찾아 작업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교동면 곳곳에서는 일부 농가를 중심으로 이앙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인들은 논 정리와 물 대기 작업을 마친 뒤 순차적으로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교동면에서는 GPS 기반 이앙기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농기계 사용이 점차 확대되면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는 일정한 간격 유지와 직선 주행이 가능해 작업의 오차를 줄일 수 있으며 노동력 절감과 작업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돼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충기 이장단장은 “올해도 적기 모내기를 통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상 여건이 잘 뒷받침돼 농민 모두가 좋은 결실을 보는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영농철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으며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모내기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모든 농가가 풍년의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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