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7




교동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이 지난 6일 거동이 불편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

교동면은 지난 1 2차 민생 지원금 지급에서 주민과 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방문 신청 서비스를 이어온 데 이어 올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에서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면사무소 직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신청서를 접수한 뒤, 현장에서 인천e음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거동이 불편해 면사무소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최동관 교동면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이 지원금 신청에서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