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남녀농업경영인회, 관광객 맞이 분주…해안가․나들길 대청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7




화도면 남녀농업경영인회, 관광객 맞이 분주…해안가․나들길 대청소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남녀농업경영인회가 지난 6일 본격적인 상반기 관광 시즌에 대비해 사기리 해안가와 강화 나들길 7코스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사기리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과 강화 나들길을 걷는 도보 여행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사기리 해안가로 밀려든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은 물론, 나들길 7코스 구간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히 정리했다.

박상민·김예숙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들길과 해안가 등 우리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깨끗하게 가꿔서 다시 찾고 싶은 화도면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농업경영인회 덕분에 화도면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면에서도 환경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