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는 아니었지만, 한 달여 동안 마음을 모아 연습한 아이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는 공간을 따뜻하게 채우기에 충분했다.
아이들의 맑은 합창은 출근길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전했으며 노래하는 아이들과 이를 지켜보는 선생님들의 표정 모두 환한 웃음으로 빛났다.
새빛초등학교 박효정 교장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와 환한 미소가 어우러진 등굣길이 선생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 줬다”며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과 스승께 감사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우리 학교가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교육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