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트래블쇼 2026’서 스마트 관광 플랫폼 선보여 호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고양시 일산 KINTEX 에서 열리는 ‘트래블쇼 2026’에서 용인관광 홍보관을 운영, 스마트 관광 플랫폼 등 시의 주요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지난 4월 구축한 스마트 관광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 안내는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과 주요 관광지 예매·결제 기능, 교통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 회원에게는 용인투어패스 최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실속 있는 여행을 돕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시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이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플랫폼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돕고 가입자 전원에게 홍보 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용인관광 SNS 의 팔로워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제공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여행객에게 용인의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알리고 용인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밀착형 여행박람회인 ‘트래블쇼’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관광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여행 콘텐츠를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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