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의 날 행사 안내문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지키는 달’ 이라는 취지에 맞춰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에코 공감 클래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6월 12일과 2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공기 정화 식물인 이오난사와 커피박 화분을 활용해 인테리어 소품인 마그넷과 도어벨을 만든다.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 인기 캐릭터 모양의 커피박 키링 만들기 수업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 중립 실천에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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