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58명 등 총 229명의 학생들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선발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성적우수 △자립지원 △면학장려 △특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총 장학금 규모는 3억 7280만원으로 5월과 9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도울 예정이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며 “학업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더라도 여러분 뒤에는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당당히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장학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군포사랑장학회 홈페이지 h를 확인하거나, 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