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 의료취약지역 소아청소년과 진료 아동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8 13:11




양주시, 의료취약지역 소아청소년과 진료 아동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보건소는 오는 6월부터 의료 취약지역인 읍면지역 아동들의 의료 접근성 보장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열약한 읍면 지역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평일 야간과 토·공휴일에도 아동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읍면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이하 아동이며 2026년 6월 1일 이후 소아청소년과 진료분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토요일 및 공휴일 병원 방문 시이다.

지원내용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위한 택시, 사설구급차 등 왕복 대중교통비 실비 지원이며 1인당 연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진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서와 진료영수증, 교통비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양주시보건소 의약관리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 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