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 참여 청년 모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청년 참여자를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리시 청년이며 현재 푸드트럭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먹거리 트럭 영업 신고와 운영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판매메뉴, 영업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에서 영업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먹거리 트럭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과 연계해 푸드트레일러 임대와 영업 신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은 청년들에게는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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