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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소년센터, ‘와락 유스 페스티벌+청소년 DAY’ 성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8 14:37




경기도 부천시 시청



[금요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16일 상동 구지공원에서 와락 유스 페스티벌 청소년 DAY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센터 소속 자치조직인 청소년운영 위원회‘청포도’, 청년활동가 ‘레벨업’, 재능나눔동아리 ‘청소년전문가’, 청소년문화예술직업탐사대‘Echo’, 청소년 홍보팀 등의 청소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준비해 폭염 속에서도 빛나는 역동적인 축제를 탄생시켰다.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인 △물총 사격 △모루 키링 등 5개 이색 부스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청소년문화예술직업탐사대 ‘Echo’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청소년 홍보팀의 생생한 사진·영상 촬영이 더해져, 지역 주민들에게 폭염을 날리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치열하게 선발된 10개 청소년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음색의 보컬 4개 팀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댄스 6개 팀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등 약 300명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은 채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청소년은 “더위를 싹 잊게 할 만큼 강렬하고 시원한 축제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지역 시민은 “부천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멋진 장을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하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