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옥동,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마다 따뜻한 웃음꽃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9 07:08




옥동,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마다 따뜻한 웃음꽃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은 관내 경로당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잔치와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7주공아파트경로당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안동성좌원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직원들이 손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과 나눔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한편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풍선 꽃을 들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냈다.

권세종 옥동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살피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어어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옥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