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저학년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그림책 읽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형 글쓰기 수업과 발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로 하면 된다.
아동문학소백동인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글쓰기 경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친근한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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