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경진대회 통해 최우수 등 6건 확정… 시민 체감형 성과 공유·확산 주력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9 09:16




공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선정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 소통 공간인 ‘다정공감공주’여론조사를 활용해 지난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으며 총 1292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어 본선 진출이 확정된 1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 점수, 1차 서면 심사 및 발표 심사 결과를 합산한 뒤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했다.

경진대회 결과 △교통과의 ‘주차선을 수직으로 세워 안전과 연결하다’정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우수 사례로는 △가족지원과의 365일 DREAM ‘전국 최초 결식아동 급식카드 연중 365일 1식 추가 지원’△경로장애인과의 ‘Aging In Gongju, 단 하루를 살더라도 내 집에서’ 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농식품유통과의 ‘파는 장터에서 머무는 장터로 바로마켓 문화 공간 혁신’△보건정책과의 ‘365일 새벽 1시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시민의 밤을 지키다’△도로과의 ‘수십 년 묵은 도로구역, 시민 재산권으로 되돌리다’ 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 가점 부여, 표창, 특별휴가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주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