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 아우내도서관, 다음달 ‘시니어 북스타트’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9 09:17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 아우내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시니어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니어북스타트는 어르신들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며 책 꾸러미 배부와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책 꾸러미 도서는 권정생 작가의 ‘오소리네 집 꽃밭’과 민희진 작가의 ‘물속에서’로 다음달 17일 오전 10시부터 60세 이상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참여자는 도서관 회원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아우내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와 ‘그림책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과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아우내도서관장은 “그림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