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지역 내 34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방식은 각 경로당의 자체점검과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으로 나눠 진행되며 소방안전관리,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상태, 감염병 관리대책 등 10개의 분야를 주요 점검 항목으로 추진한다.
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쉼터일 뿐 아니라 무더위 쉼터로도 운영되는 곳”이라며 “단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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