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 개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5월 15일 시청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6년 처우개선사업 주요 변동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현동 위원장을 비롯한 처우개선위원회 위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위원회 운영 내역 및 추진 현황 보고 △2026년 주요 내용 및 변경 사항 안내 △처우개선위원회 향후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시는 올해 웰빙보조비와 장기근속비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처우개선비 지원 대상을 위탁 보조사업 종사자까지 확대했다.
또한 유급병가 가족돌봄휴가 운영 기준과 상해보험 보장 기준을 정비해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강화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은 종사자 개인의 복리 증진을 넘어 시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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