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55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 안내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5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생백신 무료 예방접종 안내에 나섰다.
이 지원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의 대상포진 발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금산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55세 이상 군민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생백신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한 접종과 원활한 대상자 확인을 위해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대상자 확인 후 접종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해당 쿠폰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연중 접종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피부 발진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질환이다.
백신 접종 시 발병률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으며 발병하더라도 통증을 크게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금산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인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들께서는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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