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건천읍 편백나무숲서 화합 트레킹 행사…노사 소통과 지역사회 책임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9 10:16




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힐링의 가치를 작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