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19 10:25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지역 내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신판매, 영업장 판매 등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85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실시하며 재점검 대상 업소 등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영업신고 사항 임의 변경 여부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효과 등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여부 △공급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거래명세 비치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 기간 중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수거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시험·검사를 통해 유통 제품의 안전성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