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가족센터, 1인 가구 어르신 건강한 식생활 지원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15일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해 ‘꽃피는 인생학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4회차 프로그램에서는 ‘건강한 집밥 만들기-돼지갈비 야채 찜’을 주제로 총 3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돼지고기와 채소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조리에 참여하며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익혔다.
또한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혼자 식사할 때보다 함께 요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다”,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꽃피는 인생학교’는 2025년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협력 사업으로 6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1회에 걸쳐 요리·원예·교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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