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 광주시 경안동 취약계층에 토마토 고추장 70개 전달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8일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토마토 고추장 7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전통 식품 만들기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토마토 고추장은 조합원들이 친환경 토마토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것으로 경안동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 박종상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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