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시 덕정동,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현장실사 마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9 10:38




양주시 덕정동,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현장실사 마쳐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8일 덕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원에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사에는 경기도 평가위원을 비롯해 경기도 도시재생과 관계자,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총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대상지와 주요 거점시설,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과 지역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속운영단계는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 내 거점시설과 공동체가 자생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현장실사에서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요 거점시설과 생활기반시설, 가족숲 주차장, 공동체 공간 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덕정동은 주민협의체와 상인,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또한 주민 주도의 운영 프로그램과 상권 활성화 연계 사업,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연결·성장하는 도시’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했다.

양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자생적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덕정 원도심의 지속가능한 활성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덕정 도시재생은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에 최선을 다해 대응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