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 가정의 달 맞아 용전리 마을 효 행사 개최

21년간 이어온 따뜻한 온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9 11:32




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 가정의 달 맞아 용전리 마을 효 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매마을인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70여명을 초청, 푸짐한 점심 식사를 베풀었다.

iM뱅크 경산사랑봉사단은 용전리와 지난 2006년 8월 ‘내고향 사랑 자매결연’의 인연을 시작으로 21년째 어르신 경로잔치, 농산물 구매,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온정을 나눠오고 있다.

조경현 경산사랑봉사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께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잠시나마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지난 21년 동안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주신 용전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김재홍 용성면장은 “2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경산사랑봉사단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용성면 행정복지센터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고 온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