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지역농촌자원개발 활용 ‘테라리움 교육’ 첫 운영 (영양군 제공)
[금요저널] 영양군은 지역농촌자원을 활용한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4회에 걸쳐 생활 속 힐링 테라리움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테츠 발굴과 여성농업인의 정서 치유 및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유리 용기 안에 이끼와 다양한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활동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이다.
본 교육은 테라리움의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식물 선택 방법, 배치요령, 관리 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손쉽게 실내에서 관리할 수 있어 여성농업인의 취미 활동과 생활원예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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