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로컬상주는 5월 19일 회원 20여명과 모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가구에 ‘우리집 새로고침’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단체 회원들이 도배·장판 교체, 노후 싱크대 교체를 지원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에어컨 설치와 전기장판 지원 등을 추진하는 등 대상가구의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주응 로컬상주 회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쉽지 않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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