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향교,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20 07:13




상주향교,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 전해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 맹자반 수강생들은 스승의 날을 맞아 평소 열정적인 강의와 인성교육에 힘써 온 권기봉 강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맹자반 수강생들은 강의실에서 카네이션과 정선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유교 경전의 가르침과 바른 삶의 자세를 일깨워 준 권기봉 강사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맹자반은 2025년 5월부터 시작해 2027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명륜교실 사업의 하나로 도비, 시비, 자부담으로 사업비를 마련했다.

권기봉 강사는 평소 논어와 맹자를 비롯한 유교 경전을 쉽고 깊이 있게 강의해 수강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지역민의 인성교육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이창영 원장은“배움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사람의 도리와 바른 삶의 자세까지 알려 주시는 권기봉 선생님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스승의 날을 맞아 작은 마음이지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는 “상주향교 부설 사회교육원은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인성교육의 산실로서 상주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