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을 운영할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천의 전통·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천형 K-컬처’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놀이형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단샘문화 PD’에게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인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전담 멘토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행 중심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완성된 기획안 중 상위 3개 우수 프로젝트에는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창업화 과정까지 연계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예천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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