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소방안전 이상무

충남소방, 폐막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0 07:39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소방본부는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 기준 박람회장 누적 관람객 수는 115만명을 넘어섰으며 오는 24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어디서든 사고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박람회장 내 비상벨 기반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며 ‘이동형 119구급대’도 가동 중이다.

특히 현장에 배치한 이동형 119구급대는 행사장 내에서 전기 카트를 활용해 현장 순찰 및 환자 발생 시 긴급 이송까지 가능해 행사장 안전관리 효과를 높였다.

도 소방본부는 박람회 개막 이후 현재까지 인원 416명, 차량 118대를 동원해 구급 16건, 구조 1건, 안전조치 4건 처리했으며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주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박람회 폐막까지 원터치 긴급 신고 시스템과 이동형 119구급대를 중심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관람객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