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를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20 09:41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를 (수원시장안구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19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선수단 이동 구간 내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연무동 환경관리원 및 동 직원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는 선수단 이동 동선 중 연무동 관할 주요 도로와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투기 폐기물, 불법 전단형 광고물 등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집중 정비하고 버스승강장과 인도 가장자리 토사 및 먼지 제거 작업 등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환경관리원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연무동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로드체킹을 실시해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환경관리원, 구청 기동반 및 폐기물 수거업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AWCL 전담 환경정비반’을 구성·운영해 주요 도로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