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체계적인 아동권리 교육환경 조성과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해 2026년 영주시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교육을 수행할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아동권리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7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아동권리 및 인권의 이해,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교수학습법, 교육 시연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양성과정과 연계해 개발하는 ‘영주형 아동권리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는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시민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권리교육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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