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아튼튼 클래스는 보건소 치과의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의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 학생 3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우식증 예방 수칙 △부정교합 예방 및 관리 △건강한 식습관과 구강 관리의 중요성 등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치아우식증과 부정교합 등 구강질환의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안내해 학생들이 스스로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장연국 소장은 “아동기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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