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보건복지부 주관 건강 증진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0 10:3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 증진 사업’평가에서 종합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0여 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통합건강 증진 사업의 계획과 추진 과정,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미추홀구는 금연, 신체활동, 비만 예방, 구강 보건, 심뇌혈관질환 관리, 영양, 모바일 헬스케어, 방문 건강관리 등 12개 사업 영역 간의 경계를 없애고 주민을 중심으로 사업 간 통합·협력 체계를 구축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구는 모든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하는 등 창의적인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의 객관적 성과를 검증하며 스마트 헬스케어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미추홀구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8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공식 시상은 오는 6월 30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 증진 사업 성과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차남희 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여러 사업 영역별 담당자들이 주민의 건강 증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차별화된 건강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