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건강관리 홍보·프로그램 운영 등…지역 주민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 목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0 13:39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화전동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화전동은 고양시 외곽지역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건강관리 접근성이 낮아 지원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복지관이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위치해 어르신, 저소득층 등 건강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좋아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 친화적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주민 대상 건강생활실천 홍보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관리 사업 추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운영 △건강 취약계층 대상 건강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 균형 잡힌 식생활, 신체활동, 금연 등 건강생활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주민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