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참여업소 모집

주방·객석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0 14:11




남양주시,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참여업소 모집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품안심업소’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집단급식소 중 위생 평가 기준 85점 이상을 충족한 업소가 지정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 및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주방 내 덕트, 후드, 환풍기 등 오염되기 쉬운 시설과 객석·객실 바닥, 벽면 등 영업장 내부 청소 비용을 업소당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6월 1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남양주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식품안심업소의 위생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식품안심업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