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자활근로 참여 주민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지난 19일 자활근로 참여 주민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적 힐링을 위해 태안군 일원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사업을 운영하는 예산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자활근로 참여 주민 50명과 기관 종사자 6명 등 총 56명이 참여했으며 태안 국제 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자활사업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다와 꽃과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자활사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립의욕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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